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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회사소식] 기업나라 6월, 똑똑한 가스미터 삶의 질을 높이다
작성자 : (주)세화하이테크(gasplus@gasplus.com)   작성일 : 18.06.11   조회수 : 473

 

똑똑한 가스미터, 삶의 질을 높이다

 

(주)세화하이테크가 가스미터 분야에 뛰어든 것은 불과 4년전.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최첨단 마이컴 가스미터

개발에 성공하며 단기간에 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비결은 기술력. 20년이 넘도록 가스컨트롤 시스템으로 한길을 걸으며 쌓은 탄탄한 기술력이 든든한 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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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에 여덟 가구는 도시가스 사용, 정확한 계측이 필수

난방과 취사 등에 흔히 사용하는 도시가스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국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78%로, 집집마다 가스 사용량을 계측할 수 있도록 가스미터가 설치돼 있다. 적은 가스 사용에 대한 요금 부과. 가스미터는

배관을 통해 단위시간당 흐르는 가스 사용량을 측정하고 기억, 표시하는 장치로, 대개는 입구와 출구 차압을 이용해 가스 

사용량을 측정하게 된다. 

 

국내에 도시가스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1972년부터 가스미터 또한 함께 발전했다. 기존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

사용량을 정확하게 계측해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에 만족했으나, 점차 생활환경이 바뀌고 소비자의 요구가 달라짐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기술이 필요해졌다. 가스미터가 간단한 구조의 기계식에서, 가스사용량을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원격식,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한 통신기능을 갖춘 디지털식,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마이컴(micom) 등으로 발전한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계측보다 여러 가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거나 안전을 위한 이상 사용상황 감지, 

계절 및 주위 환경에 따른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2년 전 최첨단 마이컴 가스미터 개발에 성공한 

㈜세화하이테크(대표 김종혁)가 업계에서 주목받는 것도 이런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 정확성과 안전은 기본, 생활패턴까지 분석하는 다기능 가스미터 

세화하이테크는 자동가스혼합 시스템과 초정밀 계측기기 분야에서 한길을 걸은 가스컨트롤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가스미터 분야에 어든 것은 불과 4년 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국책과제로 진행한 ‘중소형 LPG 다기능 안전기기 개발 및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에 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가스미터의 기본이자 핵심은 정확한 계측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단순한 계측 기능만으로는 소비자 편익을 향상시킬 수 없어요.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 요구라고 봅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그동안 가스컨트롤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판단했어요.” 김종혁 대표는 자사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망설임 없이 가스미터 분야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화하이테크는 도용을 방지하고 도용 이력을 추적해 조작

여부를 증빙하는 스마트봉인 기술,기존 기계식 가스미터를 현재 AMR(Automatic Meter Reading system)과 호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변환 기술, 가스 사용량을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신통합기술 등을 융합한 기술력으로 직독식 가스미터, 

원격식 가스미터, 마이컴 가스미터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업계를 긴장시켰다. 

 

특히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마이컴 가스미터는 자동가스차단, 조작 및 도난 방지, 원격검침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 

기술력으로 주목받았다. 일례로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기능은 독거노인의 고독사나

신변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 발생 시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은 

혹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막아 더 큰 위험으로부터 소비자를 안전하게 지킨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가스 상용화와 함께

각종 가스 사고로 인한 피해가 늘자 마이컴 가스미터를 보급해 관련 사고를 1/6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는 통계가 있다. 

세화하이테크는 가스 안전 솔루션을 국산화하고 선진기술 도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초음파 가스미터 기술까지 OK, 세계로 뻗어나가겠다 자신

현재 세화하이테크는 스마트 가스계량기 사업, 지능형 검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원격검침 가스계량기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가스안전관리 전문 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가스 누출 차단, 가스 사용량에 대한 패턴 분석과 원격제어·검침, 

지진 발생 시 감진·차단 등의 기능을 갖춘 도시가스 안전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는 ‘도시가스 사용시설 스마트 안전관리 장치 

및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에서 총괄책임을 맡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스마트 가스미터의 차세대 기술인 초음파 가스미터링

기술도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가스 사용량을 측정하는 이 기술은 기존의 가스미터보다 정밀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무선통신 모듈을 적용하기가 수월하며, 제품 크기와 무게를 기존 제품보다 1/3가량으로 줄일 수 있어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국내시장만 바라보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으로부터 주문 의뢰를 받은 상태다. “가스미터 시장은 마이컴이나 초음파 가스미터 등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마이컴 가스미터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다만, 아직 관련법 시행규칙이 제·개정되지 않아 

시장이 무르익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현재 여러 곳에서 주문 의뢰가 오는 

상황이라 희망적이고요. 기술력으로 차별화한 스마트 가스미터가 저희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출처 : 기업나라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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